데이터 과학, 딥러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나는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1. 윈도우즈 시스템을 써라. 아무래도 속편하다. 2. Anaconda를 설치할 것 3. Anaconda에서 new environment를 만들 것(예를 들면 tensorflow-gpu-env라는 이름) 4. 환경설정시 Python과 R을 전부 다 설정할 것 4. Anaconda 마켓에서 tensorflow-gpu와 keras-gpu를 모두 설치할 것(이때 필요한 라이브러리는 전부다 자동 설치한다. CUDA 등 전부... 얼마나 편한가!) 5. Jupyter Notebook이외에 RStudio와 Orange도 함께 설치한다(네비게이션 화면에서). 이렇게 하면 끝이다. 요즘 왠만한 PC는 4개 슬롯에 64*4=136GB의 메모리까지 지원한다. 딥러닝을 하려는 연구자는 최소 8GB의 GPU가 필요할 것이고 빅데이터 분석까지 생각한다면 못해도 64GB이상의 메모리는 확보되면 좋겠다.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다들 소프트웨어 설치하느라 골치 아플 것 같은데 Anaconda와 conda 환경을 이용하면 너무나도 쉽게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