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경영정보학회
A3 세션 좌장을 맡아 두 시간 가량 봉사했습니다.
학회 안내문
정말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천은영 박사님도 뵙고 이인곤 교수님 발표도 듣고 중국에서 오신 여러 박사님들도 같이 해서 좋았습니다.
학회는 학생들의 경연 대회라고 해도 좋을 만큼 주로 학생이 발표를 합니다. 어제 저의 세션에서도 전부 학생 발표였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발표를 마친 모든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발표를 볼 때마다 나도 리서치랩을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 나온 주제들을 보면
학회 안내문
정말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천은영 박사님도 뵙고 이인곤 교수님 발표도 듣고 중국에서 오신 여러 박사님들도 같이 해서 좋았습니다.
학회는 학생들의 경연 대회라고 해도 좋을 만큼 주로 학생이 발표를 합니다. 어제 저의 세션에서도 전부 학생 발표였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발표를 마친 모든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발표를 볼 때마다 나도 리서치랩을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 나온 주제들을 보면
- 소셜넷 내의 동질성과 사물인터넷의 결합이 업무 성과를 높인다는 가설
- 인프라가 열악한 사회환경에서도 열망과 신뢰가 정보기기 수용 정도를 높인다는 가설
- 조직환경에 대한 개인 태도가 열린 혁신의 성과에 영향을 준다는 가설
- 팀기반 노력과 조직규범적 노력이 정보기술 전유 노력을 통해 작전 성과를 높인다는 가설
이 제안되었습니다. 짤은 시간이었기에 충분한 토론과 대화를 하지 못한 점 대단히 아쉽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