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365 포기하고 오피스 2010으로 돌아가다
6개월의 구독기간을 남겨두고 오피스 365를 포기했습니다. -_- 오피스 2013도 깔아줘서 참 좋다 생각했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지막지한 CPU 사용!!!
Excel은 대용량 계산을 위한다며 코어란 코어는 다 쥐어짜고, 계산하는 중간중간 웹 접속 확인하고 싱크 확인하고 별 짓을 다 하더니 순식간에 CPU 사용량을 80% 쓰지...
도대체 저의 LG 그램으로는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왠만한 작업에는 랙 걸리기 기본이고 더 문제는 배터리 소비량이 너무 커 이동하며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피스 2010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램이 너무 좋은 울트라북이 되었답니다.
저는 이동 시에는 초절전 셋팅으로 다닙니다.
오피스 2013을 사용할 때는 최대 CPU를 못해도 50%로 했는데, 이제는 5%에도 빵빵 잘 돌아갑니다. 최소 CPU는 5%에서 2%로 낮췄고, 인텔 그래픽도 Maxium Battery Life로 셋팅을 돌렸습니다.
발열 제로, 소음 제로, 사용 시간 80% 충전 기준으로 6시간 확보.
이 모든 것은 오피스 2013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윈도우즈10의 Microsoft Search 서비스 때문이기도 합니다. 최악! 마소는 각성하라! 서피스에 최적화시키느라, 태블릿에 최적화 시키느라 노트북 사용자들을 개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윈도우즈 안쓸 수가 없죠. -_-
그 이유는 무지막지한 CPU 사용!!!
Excel은 대용량 계산을 위한다며 코어란 코어는 다 쥐어짜고, 계산하는 중간중간 웹 접속 확인하고 싱크 확인하고 별 짓을 다 하더니 순식간에 CPU 사용량을 80% 쓰지...
도대체 저의 LG 그램으로는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왠만한 작업에는 랙 걸리기 기본이고 더 문제는 배터리 소비량이 너무 커 이동하며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피스 2010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램이 너무 좋은 울트라북이 되었답니다.
저는 이동 시에는 초절전 셋팅으로 다닙니다.
오피스 2013을 사용할 때는 최대 CPU를 못해도 50%로 했는데, 이제는 5%에도 빵빵 잘 돌아갑니다. 최소 CPU는 5%에서 2%로 낮췄고, 인텔 그래픽도 Maxium Battery Life로 셋팅을 돌렸습니다.
발열 제로, 소음 제로, 사용 시간 80% 충전 기준으로 6시간 확보.
이 모든 것은 오피스 2013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윈도우즈10의 Microsoft Search 서비스 때문이기도 합니다. 최악! 마소는 각성하라! 서피스에 최적화시키느라, 태블릿에 최적화 시키느라 노트북 사용자들을 개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윈도우즈 안쓸 수가 없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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